2020년 2월 19일 수요일

과거 글

혼자 살려면 사흘동안 연락이 끊겼을 때, 전화를 걸어올 사람이 적어도 5명은 되어야 한다는 글을 잡지에서 읽은 적이 있다.


잊혀지지 않는 구절이다.

그런 사람을 5명은 커녕 한명도 두고 있지 못하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신경숙의 모르는 여인들 중에서....



떠나오면 떠나온 자리가 그립고 머물러 있으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삶이란 이런 권태스러움의 반복인 것일까?


삶이 피로해 지는건, 타인의 삶에 너무 귀기울이기 때문이며,
삶이 권태로워 지는건, 내 안의 소리에 전혀 귀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며,

삶에 대해 늘 고민하는건 삶의 정답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지금 이회사의 불만족이 내가 회사를 선택할때 중요하게 생각한건지

커지고 싶은 야망인지 .. 안정적인 봉급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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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미래에 대한 큰 꿈?

내맘에 쏙드는 회사는 없다..

한가지만 생각해보자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내가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인지 아닌지..

아니면 견딜만한지

커지고 싶은 야망?? 안정적 봉급??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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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한다고해서 그사람들이 모두 길을 잃을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