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1일 목요일

20190411



“나이가 들어 아무것도 이룬 것 이 없는 자신을 보는 것은 추운 일이다. 세월이 지나 어떤 것에도 마음을 쏟지 못한 자신처럼 미운 것 은 없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는데 쓸데없는 것들에 연연하여 내가 누군지 모르고 살았던 그 많은 시간보다 통탄에 젖게 하는 것은 없다.”

- 구본형 작가의『낯선 곳에서의 아침』의 서문-

변화

무의미

잉여